2019. 4. 13. 21:05 취미 생활의 기록 /영화
2019. April. Us.
4월의 영화: Us
내가 정말 선호하지 않는 영화의 장르 "공포와 스릴러 "
이 영화의 장르는 공포와 스릴러이다
올해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시도했다
나는 자극에 대한 역치가 낮아서 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많이 무서웠고 쫄아 있었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도 교감신경이 흥분 되어 있는 상태가 지속이 되는건지 모든게 더 큰 자극이 되었고,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왔다
그림자라고 비유된 유전자 복제 인간은 교육도 문화도 없는 세계속에 살고 있었고 마치 좀비처럼 그려 놓은 모습이었다그림자의 주인의 삶을 부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딱히 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오늘 영화의 평은
" 내 삶에 감사하자 " 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이 장르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도전역시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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