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 15:36 취미 생활의 기록 /영화
2019. OCTOBER. 말레피센트 2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말라피센트2를 보기전에 말라피센트 1을 보고 갔다.
분명 말라피센트 1을 재미나게 봤는데 기억이 안났다. 이런 장면을 내가 봤었다고? 할 정도로,,,,
1탄에서는 "말레피센트와 세명의 마녀의 오로라공주 육아일기 "라고 하면 맞을 영화이고, 마법에 걸린 오로라공주를 진실한 사랑의 말라피센트의 입맞춤으로 오로라 공주를 깨웠었고,
2탄은 두세계의 운명을 연결해주는 오로라공주와 필립왕자의 결혼으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가 결론인데 ,,,
그 속의 내용은 두세계의 운명을 연결 짓는 가운데 오로라 공주의 보호자(말라피센트)와 필립왕자의 보호자( 잉그리스왕비) 의 대립이 주요 볼거리였다고 생각한다
참 연기를 잘 하는 역할을 잘 소화해 낸 말라피센트 3탄은 안나오겠지만 3탄이 나오면 배가 산으로갈것 같다 ㅋㅋㅋ
2탄 역시 안젤리나졸리를 보는 걸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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