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나는 결혼을 했지만 육아를 하지 않아 더 깊게 깊이 공감하지 못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82년생의 한명으로서 여러 부분에 대한 공감을 했다.

주인공처럼 나도 딸로서, 아내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많은 역할을 바라는 사람들의 잣대 대로 살아가고 있다

 

무엇이 정답인지도 모른채로 말이다

 

새상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내 그림판에 나의 그림을 그릴뿐이다.

 

 

Posted by 세상은 넓고 배울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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